호주의 금융 규제 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래핑 토큰에 대한 유통 규제를 완화하며 디지털 자산 산업에 보다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는 9일(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및 결제 부문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면제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특정 스테이블코인과 래핑 토큰의 ‘2차 유통’을 제공하는 업체에게 별도의 허가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이 같은 업무를 제공하려면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AFS)를 취득해야 했으나, 이제는 집합 계좌(옴니버스 계좌) 방식으로 기록 관리만 제대로 하면 허용된다. 비용 부담이 큰 별도 라이선스 취득이 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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