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9만 4,600달러(약 1억 3,902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과거 네 차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평균 8%의 급락이 뒤따랐다는 분석이 나오며,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고전적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ugaOnChain은 “예전과 유사한 계산”이라며, 최근 두 차례 금리 인하 시기였던 지난해 9월과 10월에도 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강하게 조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9월에는 발표 전 4주 최고가를 찍은 뒤 2,000달러(약 294만 원) 가까이 하락했고, 10월에는 약 12% 급락했다. 금리가 동결된 6월과 7월에도 비트코인은 각각 5% 이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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