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가 해외 벤처캐피털과 손잡고 7천억원 규모의 글로벌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기로 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벤처투자는 12월 9일, 올해 하반기 글로벌펀드 운용사로 미국, 프랑스, 홍콩 등 4개국의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펀드 조성 규모는 약 7천214억원이며, 이 중 모태펀드가 768억원을 출자한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조성한 재원을 바탕으로 민간 자본과 함께 벤처투자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해외 운용사가 조성한 펀드에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조건으로, 해당 운용사들이 그 이상을 한국 스타트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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