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급등 직후 차익 실현 매물에 눌리며 2,650달러(약 389만 원) 하락했다. 증시 불확실성과 주택 시장 부진, 그리고 노동지표 발표 지연 등 미국발 불안 요인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성향을 강화한 영향이다.
10일 기준 비트코인은 92,250달러(약 1억 3,563만 원)를 넘지 못하고 되돌림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다시 흔들렸다. 같은 날 미국 증시 역시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암호화폐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수요일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 10만 달러(약 1억 4,705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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