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글로벌 플랫폼이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틱톡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소재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글로벌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은 12월 9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체결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전자상거래 채널인 ‘틱톡샵’을 서울 기업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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