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출금이 역대급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적으로 매도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총 40만 3,200 BTC(약 8조 8,329억 원)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빠져나갔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2.09% 감소를 의미한다. 샌티먼트는 “거래소에 있는 코인이 적을수록 역사적으로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현재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 중 약 14.7%만이 거래소에 보관돼 있으며, 이는 2022년 중반 약 18%에 달했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