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년 반감기 사이클’ 약화…기관 주도 시장 재편 본격화

비트코인(BTC)의 가격 흐름을 설명하던 4년 주기의 ‘반감기 사이클’이 더 이상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개입 확대와 전체 공급량 구조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최근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과 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기존 사이클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감기에 따라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급등하는 기존의 공식이 점점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기관 중심의 자금 유입 비중이 커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약 4년 주기로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겪는다. 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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