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아크릴, IPO 청약 1130대 1 흥행… 증거금 5.9조 몰려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높은 청약 경쟁률과 대규모 증거금이 몰리면서,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아크릴은 12월 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1,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IPO 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치로, 시장의 투자 심리가 여전히 AI 산업에 집중돼 있음을 방증한다. 같은 기간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5조 9,500억 원에 달해, 국내 증시 전반의 침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집중됐다는 평가다.

이번 IPO에서 아크릴이 제시한 공모가는 희망가 범위(주당 1만7,500원~1만9,500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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