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미국 전역에 ‘트럼프 산업 단지’를 설립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재원은 일본 정부가 미국에 약속한 5천5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투자금에서 조달되며, 미국의 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이라는 전략 목표와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구상은 미 연방정부가 소유한 토지에 광섬유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칩 양산 공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형태다. 일본 측에서는 기술과 인력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완공된 이후에는 해당 시설이 미 정부 소유로 전환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크리스털 랜드’라는 내부 명칭으로 불리는 이 계획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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