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31만 원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관련 업계의 전반적인 보수 수준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산업 기반 시설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하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중요성과 맞물려 전문 인력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결과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12월 2일 발표한 ‘2025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술자들의 하루 평균 임금은 30만 9,345원으로, 지난해 29만 7,392원에 비해 4.0% 올랐다. 이번 조사는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7,985개 엔지니어링 업체 중 표본을 선정해 실시됐다. 기술자들은 월평균 20.3일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일 단가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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