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웃었지만 주가는 급락…스노우플레이크, AI 기대감에 ‘속도 조절’

스노우플레이크(SNOW)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급락했다.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기업은 매출과 이익 모두 호조를 보였지만, 급등한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회사는 올해 3분기에 주당 35센트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2억 1,000만 달러(약 1조 7,400억 원)에 이르렀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31센트 이익, 11억 8,000만 달러 매출을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제품 기준 매출도 11억 6,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1억 3,000만 달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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