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아크릴이 공모가를 주당 1만9천5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아크릴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했고, 총 2천262개 기관이 참여해 790.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52.8%의 기관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 보유 확약을 제시해 기업 가치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드러냈다.
시장에서 수요 예측은 공모주 청약 전 공모 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주요 절차로, 특히 기관들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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