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력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총 투자 계획이 122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계획보다 3조 원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일부 업종의 투자 계획이 확정되며 반영된 결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석유화학·정유, 철강, 바이오, 조선, 기계·로봇, 섬유 등 한국을 대표하는 10개 제조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설비투자 계획과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투자 증액은 전기차 부문과 이차전지 산업 등에서 당초 미확정이던 계획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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