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출 시장이 올해 들어 급성장하며 투명성까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USDT), 넥소(Nexo), 갤럭시(Galaxy) 등 주요 업체들의 주도로 3분기 기준 총 대출 잔액이 약 250억 달러(약 36조 7,775억 원)를 기록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초 대비 시장 규모는 2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당시 기록한 약 370억 달러(약 54조 4,307억 원)에는 아직 못 미친다.
업계는 이번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투명성’을 꼽는다. 갤럭시의 리서치 책임자인 알렉스 손은 “과거 대비 눈에 띄게 다양한 중앙화 금융(세파이, CeFi) 플랫폼이 등장했고, 이들이 대출 내역을 공개하면서 시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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