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인신매매 기반 암호화폐 사기’ 글로벌 위협 규정…국제 공조 총력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는 전 세계를 무대로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 기반 암호화폐 사기를 ‘글로벌 위협’으로 공식 규정하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대규모 사기, 인신매매, 학대 범죄를 자행하는 초국가적 사기 조직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인터폴에 따르면, 이들 국제 범죄 조직은 고수익 해외 일자리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강제 격리된 공간에서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 사기, 암호화폐 사기 등에 가담하도록 강요한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 일부는 자발적으로 고용된 경우도 있지만, 다수는 물리적 폭행과 고문, 성착취, 강간에 이르는 잔혹한 고통을 겪고 있는…  더보기

인터폴, ‘인신매매 기반 암호화폐 사기’ 글로벌 위협 규정…국제 공조 총력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