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까지 동원한 北 해킹… 공격 86건, 산업계 초비상

국내 산업계를 겨냥한 북한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다층적 보안 대응 시스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악용하는 수법까지 등장해 대응 여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국내 보안기업 안랩이 발표한 ‘2025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간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지능형 지속 공격(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은 총 86건에 달했다. 이들의 표적은 단순히 정부나 국방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회사, 정보기술(IT)기업, 언론사 등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더보기

AI까지 동원한 北 해킹… 공격 86건, 산업계 초비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