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가 자사 유로화 머니마켓펀드(MMF)의 일부 지분을 토큰화해 시장에 선보였다. 유럽 최대 운용사로 꼽히는 아문디가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산 디지털화에 나선 사례다.
아문디는 총 65억 달러(약 9조 5,550억 원) 규모의 ‘아문디 펀즈 캐시 유로(AMUNDI FUNDS CASH EUR)’ MMF 일부를 토큰화해 출시했다. 이 작업은 프랑스 금융그룹 크레디 아그리콜 산하 디지털 커스터디 업체 카세이스(CACEIS)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11월 4일 첫 토큰화 펀드 거래를 완료했다.
회사 측은 이번 토큰화 펀드에 대해 ‘주문 즉시 처리’, ‘차세대 투자자에게 유통 확대’, ‘24시간 운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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