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글로벌 거래 10시간 멈췄다…서버 냉각장치 고장에 시장 ‘휘청’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옵션 거래가 28일 전산 시스템 문제로 10시간 넘게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거래가 중단된 시점은 뉴욕증시 휴장일인 추수감사절 직후였으며,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10시 30분경에서야 핵심 시장이 정상 가동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 거의 모든 자산 종류에 대한 선물과 옵션을 취급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다. 특히 전 세계 주요 파생상품 거래의 약 90%가 이뤄지는 ‘글로벡스(Globex)’ 플랫폼은 전산 장애 전날인 한국 시간 오전 11시 40분께 거래가 전면 중단돼 투자자들의 혼란을 키웠다.

이번 시스템 장애는 CME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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