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611만 건 유출…넷마블, 보안 투자 ‘업계 최저’ 논란

최근 611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넷마블이 주요 게임업체들 가운데 정보보호 투자 규모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투자 축소가 장기적으로 이용자 신뢰와 기업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집계한 ‘정보보호 공시현황’에 따르면, 넷마블이 2024년 한 해 동안 정보보호에 지출한 금액은 약 57억 원으로 전체 정보기술(IT) 투자 1천100억 원의 5.2%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업계 대표 게임사인 넥슨코리아(228억 원)나 엔씨소프트(182억 원), 크래프톤(97억 원)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문제는 이러한 보안 투자 수준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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