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산 부품 배제설 일축…“품질과 비용이 기준”

테슬라가 미국 내 전기차 공장의 부품 공급망에서 중국산 부품을 배제하려 한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이에 대해 테슬라 중국 법인이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다. 중국 법인 측은 자국산 여부가 아니라 품질과 비용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급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테슬라 중국 법인의 그레이스 타오 부사장은 2025년 11월 26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글을 올려, 공급업체의 국적이 판단 기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슬라의 미국, 중국, 유럽 등 생산기지 전반에 걸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품질, 총비용, 기술의 성숙도,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 등의 요소를 조달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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