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솔라나(SOL) 핫월렛에서 약 3,600만 달러(약 527억 원)의 무단 자산 유출을 감지한 직후 전면적인 입출금 중단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사고는 업비트 모회사 두나무가 네이버와 약 100억 달러(약 14조 6,37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발생해 업계의 긴장을 더하고 있다.
업비트는 13일 오전 4시 42분경(한국시간) 이상 거래를 포착하고 즉시 서비스 일시 중단 및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해당 사건이 솔라나 네트워크의 핫월렛에 국한된 사고임을 밝히고, 나머지 자산은 콜드월렛(오프라인 보관 지갑)으로 긴급 이관했으며, 온체인 상거래 동결 조치를 병행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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