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 ETF, 옵션 한도 4배 확대 제안…기관 수요 급증 반영

미국 나스닥 국제증권거래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옵션 포지션 한도를 100만 계약으로 상향해달라는 제안을 제출했다. 현재 한도는 25만 계약이며, 수요 급증에 따른 유동성 확보와 투자 전략 운용의 효율성을 이유로 들었다.

SEC가 6월 26일 자로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포지션 한도는 특정 개인이나 기관이 동일 종목의 옵션 계약을 과도하게 보유해 가격 왜곡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 장치다. 나스닥 측은 지난 11월 13일 공식적으로 IBIT 옵션 포지션 한도 조정안을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IBIT를 향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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