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소액 보유자들은 시장에서 이탈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자산 이동은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11월 11일 이후 최소 100 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91개 증가했다. 이는 약 0.47% 증가한 수치로,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 수준인 약 87,000달러(약 1억 2,782만 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신규 유입된 고래 한 명당 평균 127억 원어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0.1 BTC 이하 소액 지갑 수는 꾸준히 줄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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