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최근 하락세에서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향후 급등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술적 지표인 ‘TD 시퀀셜’이 매수 신호를 포착하면서, 지난번과 같은 급등 시나리오가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지코인은 11월 11일 약 0.185달러(약 248원)에서 열흘 만에 0.135달러(약 181원)까지 급락한 뒤 최근 0.145달러(약 195원) 선으로 반등한 상태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냈는데, 지난번 같은 신호 이후 도지코인은 100% 넘게 급등한 바 있다”며 “비슷한 흐름이라면 DOGE는 곧 0.30달러(약 402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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