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USDT·USDC 현물 거래쌍 첫 상장…수수료 ‘0원’ 파격 이벤트도 진행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규 현물 거래 페어 5종을 상장하며 거래 옵션 확대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는 스테이블코인 USDT, USDC와 미국 달러 간 직접 거래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낸스는 11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1인치(1INCH), 코티(COTI), 리스크(LSK) 토큰의 새로운 거래쌍인 ‘1INCH/USDC’, ‘COTI/USDC’, ‘LSK/USDC’의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 세 개의 디파이(DeFi)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USD 기반 안정성 있는 거래 환경에서 유동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12시(UTC 기준)부터는 USDT/USD, USDC/USD 거래쌍도 정식 개시된다. 이는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두 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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