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토큰 소각량이 급증하며 핵심 지표가 폭등했다. 최근 7일간 총 8억 1,284만 SHIB가 소각되며 소각률이 2,405% 급등했다. 이는 시바이누 가격이 기술적 대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분석과 맞물려 주목을 끌고 있다.
온체인 추적 서비스 시버른(Shibburn)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8억 1,284만 SHIB가 소각되며 유통량에서 제외됐다. 하루 전 소각된 물량만 해도 425만 SHIB 규모로, 하루 기준 소각률도 327% 상승했다. 이번 소각으로 시바이누 총 발행량은 약 589조 2,463억 개로 줄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준 410조 개 이상의 SHIB가 소각됐다.
이 같은 대규모 소각에도 시세 반등은 제한적이다. SHIB는 보도시간 기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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