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의 일상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이 기업 보안 지형에 새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아랴카 네트웍스(Aryaka Networks)가 그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 ‘Unified SASE as a Service 2.0’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보안과 네트워크 성능 간의 균형을 강조하며, 글로벌 하이브리드 인력과 AI 활용 증가에 따른 수요를 포괄적으로 반영했다.
새 플랫폼의 핵심은 Aryaka Universal Zero Trust Network Access와 Aryaka AI>Secure 기능이다. Universal Zero Trust Network Access는 사용자의 위치나 네트워크 환경과 무관하게 모든 앱에 대한 제로트러스트 기반 접근을 가능하게 해준다. 모든 엣지 지점에서 사용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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