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운, 540억 원 투자 유치…캔턴코인 확보·블록체인 전략 본격화

바이오테크 기업 타이미운(Tharimmune)이 암호화폐 전략 강화를 위해 약 540억 원 규모의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이 자금은 ‘캔턴코인(CC)’ 매입과 크립토 재무 운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시카고 기반의 트레이딩 기업 DRW와 리버티시티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아크인베스트, 폴리체인캐피털, 크라켄 등 유수의 기관들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디지털 자산 분야 최대 규모 프라이빗 펀딩 중 하나’로 평가된다. 투자 이후 타이미운의 주당 가치는 3.075달러(약 3,075원)로 책정됐다.

타이미운은 이번 자금으로 캔턴코인 확보와 더불어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슈퍼 밸리데이터(Supe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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