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큰포스트) 다음 주(10월 27일~11월 2일) 디지털 자산 시장은 주요 국가의 규제 변화와 대형 프로젝트 일정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홍콩의 솔라나(SOL) 현물 ETF 상장, 샤디움(Shardeum) 메인넷 출시, 이더리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준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등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 홍콩, 솔라나 현물 ETF 상장… 아시아 최초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지난 22일 첫 번째 솔라나 현물 ETF를 승인했다. 이 상품은 화샤펀드(華夏基金) 홍콩법인이 운용하며, 10월 27일부터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된다. 이는 홍콩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솔라나를 기초자산으로… 더보기
[다음 주 디지털 자산 전망] 솔라나 ETF 상장·이더리움 업그레이드·연준 금리결정 주목
![[다음 주 디지털 자산 전망] 솔라나 ETF 상장·이더리움 업그레이드·연준 금리결정 주목](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5/10/qdkts05wq5-OMvWmI.pn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