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솔라나, XRP 옵션이 총 7억7000만 달러 규모 만기를 앞두고 있다. 24일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이날 만기 옵션 미결제약정(남은 계약 수)은 ▲이더리움 19만3062건(약 7억4687만 달러) ▲솔라나 1만2829건(약 2474만 달러) ▲XRP 1768건(약 423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풋/콜 비율(Put/Call Ratio)은 이더리움이 0.78, 솔라나가 0.63, XRP가 0.91로 나타났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콜옵션이 우위를 차지해 강세 심리가 반영된 반면, XRP는 풋옵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만기 시점에 옵션 매수자들이 가장 많은 손실을 보게 되는 최대 고통 가격(Max Pain Price)은… 더보기
[알트 옵션 동향] 이더리움·솔라나·XRP 옵션 7억7000만 달러 만기…상승 기대와 변동성 경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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