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의 낙관론이 한순간에 꺾였다. 비트코인이 10만 5천 달러 아래로 밀리며 24시간 거래량이 30% 가까이 늘었다. 10월은 상승장이라던 Uptober는 사라졌고, 시장에는 Dump-tober라는 냉소가 번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냉소가 다시 한 번 반등의 조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공포가 끝나야 진짜 랠리가 온다 X(구 트위터)의 트레이더 AshCrypto는 10월 초 초반의 펌프(상승)는 미끼라며, 중순 급락 후 반등을 예상했다. 그는 BTC가 10만6천 달러, ETH가 3,80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뒤 시장이 완전히 비관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시장은 그가 그린 그림과 흡사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중요한… 더보기
[기술분석] ‘Uptober’는 취소됐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뒤, 시장은 다시 숨 고르기
![[기술분석] ‘Uptober’는 취소됐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뒤, 시장은 다시 숨 고르기](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5/10/f1l4iiu81c-kuJ9X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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