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 앱 2만 3,000개 출시 대기…해커톤 통해 생태계 반등

파이네트워크(Pi Network)가 해커톤 마감 시점을 앞두고 개발자 생태계 확장과 실사용 애플리케이션 증가라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달간 플랫폼의 성장세가 다소 정체되며 비판도 제기됐지만, 주요 행사인 해커톤을 계기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네트워크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X(구 트위터) 채널 ‘Pi News’에 따르면, 현재 메인넷(Mainnet)에서 작동 중인 앱은 210개를 넘겼고, 파이스튜디오(Pi Studio)에는 추가로 2만 3,000개 이상의 앱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 8월 말 시작된 해커톤이 촉진한 결과로, 오는 10월 15일이 종료일이다.

팀 파이네트워크는 9월 중간 점검을 통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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