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11만 3천 달러선 붕괴…도지코인·리플 시세 폭싹, ‘투자심리 급랭’ 왜?

[CBC뉴스] 11일 오전 9시 53분 기준(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 전반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11만 2천 달러선 붕괴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현재 11만 2,897.88달러로, 24시간 기준 7.29%, 7일 기준 7.56% 하락했다. 최근 상승 모멘텀이 완전히 꺾이며 조정 국면이 심화되고 있다.시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충돌 재점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속보] 비트코인 11만 3천 달러선 붕괴…도지코인·리플 시세 폭싹, ‘투자심리 급랭’ 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