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거래 추적 플랫폼 웨일 얼럿(Whale Alert)이 10월 6일(현지시간) 5,500만 달러 상당의 XRP가 리플(Ripple) 지갑으로 이동했다고 전하면서, 커뮤니티 내에서 ‘고래가 가격 하락을 앞두고 매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실제 매도 움직임과는 관련이 없는 내부 지갑 간 이동으로 확인됐다.코인게이프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1,874만 4,800 XRP 이체는 익명 지갑이 아닌 ‘Ripple(31)’ 지갑에서 ‘Ripple(1)
리플(엑스알피), 5,500만 달러 규모 리플 지갑 이동…대규모 에어드롭 관련 거래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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