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10월 초 기대 이상의 반등에 성공하며 단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비트코인이 저항선인 124,517달러(약 1억 7,310만 원)를 돌파해 사상 최고가 갱신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코인스탯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0.72% 상승하며 122,982달러(약 1억 7,063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저점인 122,869달러(약 1억 7,048만 원)에서 강하게 반등한 결과다. 트레이딩뷰 차트 상 1시간봉 기준으로도 주요 지지선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 회복세가 나타났으며, 상단 저항으로 123,500달러(약 1억 7,157만 원)가 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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