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개척자들 4화] 비트코인 전도사가 될 뻔한 특전사 부대원

토큰포스트는 김형중 교수와 함께 대형 기획 연재「한국 암호화폐 개척자들(Korean Crypto Frontiers: The Untold Stories)」을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 암호화폐 산업의 뿌리를 복원하고, 기록되지 않았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본 기사에는 스토리의 일부만 실립니다. 전체 내용은 frontier.tokenpost.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지금은 인기있는 사진작가인 김한이 2010년 5월 갓 20세를 넘긴 나이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연무대에서 기초훈련을 마친 그는 특수전사령부로 배속되었다. 거여동 특전사에서 그는 비트코인 부자인 스티븐을 만났다. 정확히…  더보기

[한국 암호화폐 개척자들 4화] 비트코인 전도사가 될 뻔한 특전사 부대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