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가격 하락세, 대형 투자자 이탈에 유동성 우려 커져
파이코인(PI)이 10월 4일 기준 약 0.26달러(약 349원)로 거래되며 최근 24시간 기준 0.13% 소폭 상승했으나, 주요 암호화폐들이 반등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전체 흐름은 여전히 하락세다. 전주 대비 2.67%, 한 달 기준으로는 24.74%, 최근 3개월 동안은 42.41%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투자자 이탈이 가격 하락 주도
PI는 현재 사상 최고가 대비 약 91%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규모 토큰 보유자의 매수 중단이 꼽히고 있다. 과거 3억 8천만 PI를 보유했던 두 번째로 큰 고래 투자자가 10일 전부터 매수를 중단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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