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이강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패권의 핵심열쇠,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금융 패권 시대에 한국이 나아갈 길을 논의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위원장인 이정문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
“규제 속도·국제 정합성 확보해야” 한국 디지털 금융패권 해법 논의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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