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기기 기업 헬리어스 메디컬(Helius Medical)이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솔라나(SOL) 기반 디지털 자산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며, 첫 매수로 대규모 SOL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주요 벤처캐피털 판테라 캐피털의 지원을 받으며 암호화폐 재무 포트폴리오 편입을 선언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헬리어스 메디컬은 최근 76만 개 이상의 솔라나를 평균 231달러(약 32만 9000원)에 매입, 총 구매액은 약 1억 6,700만 달러(약 2,322억 원)로 추정된다. 이는 이미 공개된 5억 달러 규모 솔라나 트레저리 구성 계획의 첫 단계로, 회사 측은 장기 보유를 전제로 다양한 활용 전략까지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리어스는 단순…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