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의 2,500달러 구간이 5년 전에는 매도 신호였지만 지금은 위험 점수 30의 매집 구간으로 뒤집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0월 21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2021년 강세장 정점과 비슷한 시가총액 구간에 있지만 경기 순환과 위험 구조는 정반대라고 분석했다. 2021년 11월에는 경기 확장세가 꺾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이 고점을 높였지만, 지금은 경기와 암호화폐 시장이 함께 확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 7,900억달러로 2021년 고점과 맞닿아 있지만 감바데요의 자체 위험 모형 점수는 16에 그쳤다. 2021년 고점 당시 점수는 63이었다. 2013년 이후 위험 점수가 16이었던 시기를 분석한 결과 3개월 뒤 가격이 상승한 비율은 70%, 1년 뒤 상승한 비율은 100%였다. 다만 감바데요는 과거 통계가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더리움은 2021년 4월에도 2,500달러를 기록했지만 당시 위험 점수는 91에 달했다. 같은 가격대에서 위험 점수가 30으로 낮아진 현재 구조에 대해 감바데요는 “5년 전에는 팔 때였지만 지금은 모을 때이다”라고 말했다. 위험 점수 30 구간에서 1년 뒤 가격이 높았던 비율은 92%로 집계됐다. 단기적으로는 2,200달러의 20일 이동평균선과 2,000달러에서 1,700달러 사이가 지지 후보이며, 역헤드앤숄더가 완성되면 5,000달러에서 5,50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도 역헤드앤숄더가 확인되면 약 12만 5,000달러가 목표로 제시됐다. 카르다노(Cardano, ADA)는 0.23달러의 50일 이동평균선과 0.24달러의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0.3달러에서 0.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기 추세 전환의 핵심 가격대로는 0.46달러의 200주 이동평균선과 0.5달러가 꼽혔다.
수이(SUI)는 0.84달러의 20주 이동평균선과 0.94달러에서 0.95달러 사이의 추세선 회복 여부가 관건이며, 역헤드앤숄더 돌파 목표는 약 3달러이다. 감바데요는 미드나잇(Midnight)을 카르다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지목했다. 시가총액이 10억달러 미만인 미드나잇이 120억달러에 도달하면 약 1,000%, 240억달러에 이르면 약 2,200% 상승한다는 계산이다. 해당 전망은 이더리움의 돌파와 암호화폐 강세장 진입을 전제로 제시된 시나리오이다.
[기사 핵심 요약]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 점수는 16으로, 2021년 고점 당시 63보다 크게 낮다.
-이더리움은 위험 점수 30을 기록했으며 역헤드앤숄더 완성 시 5,000달러에서 5,500달러가 목표로 제시됐다.
-비트코인과 카르다노, SUI, 미드나잇에도 강세장 진입을 전제로 한 상승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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