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 보유자들의 깊어진 손실이 매도 압력 소진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반등 목표로는 0.1달러 회복이 거론됐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도지코인의 365일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가 약 0.74라고 밝혔다. 최근 보유자들이 평균적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의미다. 샌티먼트는 MVRV가 높으면 차익실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낮은 수치는 매도 압력이 소진에 가까워진 구간을 가리킬 수 있다는 진단이다.
가격 측면에서는 지지선 확보와 반등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 매체는 두 조건이 뒷받침되면 0.1달러를 향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먼저 넘어야 할 저항선이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놓인 0.087달러와 50일 이동평균선의 0.088달러다. 보유자 손실을 보여주는 지표와 별개로 실제 저항선 돌파를 확인해야 하는 구조다.
실사용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도지코인 랩스(Dogecoin Labs)는 도지코인 재단(Dogecoin Foundation)과 협력해 설립됐다. 지갑과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가맹점 결제 도구를 개발하는 팀들이 참여한다. 회사는 마이도지(MyDoge), 도지OS(DogeOS), 서치 앱(Such App)을 보유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지코인 랩스는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과 결제·상거래, 탈중앙화 금융(DeFi), 게임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재단은 생태계 관리와 오픈소스 개발을 계속 맡는다. 반면 전통 금융 상품을 통한 투자자 관심은 지속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매체는 비트와이즈(Bitwise)가 도지코인 ETF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의 365일 MVRV는 약 0.74로, 보유자들의 큰 손실과 매도 압력 소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0.1달러 회복을 위해서는 지지선 확보와 함께 0.087달러·0.088달러 저항선 돌파가 필요하다.
-도지코인 랩스는 실사용 확대를 추진하지만 비트와이즈의 도지코인 ETF는 종료를 앞두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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