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실사용 확대…글로벌 금융·상거래 핵심 인프라로 성장"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암호화폐 산업이 데이터 투명성 개선과 실사용 서비스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가총액 2조~3조 달러 규모 암호화폐 시장이 그동안 불투명한 프로젝트 정보와 일관성 없는 데이터, 규제당국의 감독 부족 등으로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최근 데이터 품질이 개선되고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토큰 가치 축적 구조와 공급량 관리도 나아지고 있다. 특히 실제 제품을 출시하는 프로젝트가 급증한 점이 긍정적이다. 일부는 이미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향후 수년간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수십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이 확대되고 AI 에이전트 경제가 초기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산업이 글로벌 금융과 상거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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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실사용 확대…글로벌 금융·상거래 핵심 인프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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