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천 등 4곳,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보증 심사 강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8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강원 강릉시 등 4곳을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의 신규 분양 사업은 보증 심사 문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적용하는 미분양 관리지역 명단을 6일 발표했다. 이번에는 부산 사상구가 관리지역에서 빠졌고, 강릉시가 새로 포함됐다. 미분양 관리지역 제도는 분양이 잘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 공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고, 사업장의 자금 조달 위험을 미리 관리하기 위한 장치다.이번 지정 지역의 세부 사유를 보면, 강릉시는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흐름 때문에 ‘미분양 증가’ 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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