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영 에너지 기업 오일앤내추럴가스공사(ONGC)가 베네수엘라 유전 2곳의 운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산크리스토발(San Cristobal) 유전과 카라보보-1(Carabobo-1) 중질유 프로젝트다.
아누팜 아가르왈(Anupam Agarwal) ONGC 재무이사는 6월 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제 베네수엘라 프로젝트에서 일할 완전한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5일 전했다. 그는 미국 제재 위험으로 현지 활동을 제한해 왔지만 베네수엘라의 새 석유법과 제재 관련 제약 완화로 계약 체결이 “매우 곧” 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ONGC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가 운영해 온 두 유전의 지분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해외 투자… 더보기
오일앤내추럴가스공사, 베네수엘라 유전 2곳 운영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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