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중국 내 반도체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 중미반도체(AMEC)의 식각 장비를 시험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관련 시험과 중국 공장 적용을 검토했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로이터는 5일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두 회사가 약 2년 전부터 중미반도체 장비를 평가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가 확대될 경우에 대비해 중국 공급사를 예비 선택지로 검토했다는 내용이다.
중미반도체 장비의 확대 배치는 결정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의 별도 입장도 전해지지 않았다.
이번 검토의 초점은 중국 공장 증설보다 기존 생산라인 유지에 맞춰진 것으로… 더보기
삼성·SK, 중국산 식각장비 평가 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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