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분기 15억 달러 이익…초과 준비금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

테더가 2026년 2분기 15억 달러(약 2조1,660억 원)의 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Repo) 운용 수익이 실적을 견인했지만, 준비금 규모와 자산 가치 변동이 동시에 나타났다.테더는 6월 30일 기준 총 자산 1,877억5,000만 달러(약 271조 원), 총 부채 1,836억4,000만 달러(약 265조 원)를 기록하며 41억1,000만 달러(약 5조9,000억 원)의 ‘초과 준비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수치는 3개월 전 약 82억3,000만 달러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다.국채 수익으로 이익 방어…준비금은 감소이번 실적의 핵심은 전통 금융자산 운용 성과다. 테더는 미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에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며 15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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