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로 출발했다. 아마존의 예상 밖 호실적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떠받쳤지만, 애플 급락과 업종별 차별화가 지수 흐름을 엇갈리게 만들었다.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18포인트(0.10%) 내린 52,153.8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5포인트(0.08%) 하락한 7,431.78이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34.33포인트(0.14%) 오른 25,156.51을 나타냈다. 전통 대형주 중심의 다우와 시장 전반을 반영하는 SP500은 약세였지만,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시장 분위기를 바꾼 핵심 재료는 아마존 실적이었다. 아마존은… 더보기
아마존 강세, 애플 급락… 뉴욕증시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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