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금융업체 10곳, 경영개선 명령… 자본 건전성 강화시행

금융위원회가 자본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전자금융업체 10곳에 경영개선 명령을 내리면서, 전자결제와 선불충전 서비스를 다루는 업권 전반의 건전성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금융위원회는 7월 31일 정례회의에서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판매자와 카드사, 은행 등을 연결해 주는 사업자)와 선불업자 등 등록 전자금융업자 10개사에 대해 자본금 증액 등의 경영개선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더페이, 브이페이먼츠, 사이렉스페이, 오렌지스퀘어, 이롬넷, 직페이, 커넥, 코어파이낸셜, 트래블월렛, 포트원솔루션스다. 이들 업체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경영지도기준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조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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