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실적 부진에도 장기 기대 유지…쟁점은 회복 시점

코인베이스($COIN)가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 기대를 유지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암호화폐 거래 침체’가 실적 발목을 잡으며 향후 회복 시점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이번 실적에서 코인베이스는 매출 12억2,000만 달러(약 1조7,568억 원), 조정 EBITDA 2억800만 달러(약 2,995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전반적으로 하회했다. 비트코인(BTC)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 약세와 거래량 감소가 거래 수수료 수익은 물론 구독 서비스 성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3분기 가이던스 역시 컨센서스를 밑돌면서 일부 증권사는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고,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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