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숲의 올해 2분기 실적은 플랫폼과 광고 매출이 함께 줄고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숲은 7월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천38억원으로 11.2% 줄었고, 순이익은 87억원으로 61.1%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든 데 더해 비용 부담까지 커지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감소 폭이 매출 감소 폭보다 훨씬 크게 나타난 것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핵심 사업인 플랫폼 매출은 7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줄었고, 광고 매출도 272억원으로 11.6% 감소했다. 회사는 광고 부문 부진의 배경으로… 더보기
숲, 2분기 수익성 급락…매출 감소와 세무조사 비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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